소래포구는 너무 잘 알려진 어시장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해 가끔 가보는 곳이예요.
오늘은 처음으로 주차하고 운동삼아 걸어보기로 했는데 뜻밖에 너무 잘 꾸며진 자전거도로가 인상적이네요.
우측으로 바다가 보이고 조경도 훌륭해 지루한지 모르고 걸었는데 담엔 꼭 라이딩 코스로 잡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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