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가는 비와의 전쟁으로 끝이났어요.
갈때 올때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던지 앞이 안보여서 공포속 운전
비상등 켜고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
그래도 뭔가는 남겨야 해서 밤바다 한컷!
돌아오는 길엔 더 많은 비가 ㅜㅜ
공포속 여름휴가는 잃게 끝이 났지만 안전함에 감사~~
태풍까지 ㅜㅜ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저장
태풍까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