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교통법규부터 자전거라이딩까지 '무료 자전거 교실'운영한답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데 4명의 전문강사가 1일 2시간씩 8회에 걸쳐 꼼꼼히 가르쳐준다고 해요.
마구잡이로 자전거를 타다보니 서로 피해보는 일들이 많은데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마무리는 10Km 라이딩으로 마무리~~ 굿 아이디어^^
오늘은 봄이 온듯 푸근
굳굳!!
자전거의 기본도 모르고 막 타는건 심히 위험하죠. 수료증 없이는 못타게 제도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고 달려야 하는디... 꽃샘추위야 코로나 데리고 물러가라~~
교육동기들끼리 넘 재밌겠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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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온듯 푸근
굳굳!!
자전거의 기본도 모르고 막 타는건 심히 위험하죠. 수료증 없이는 못타게 제도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고 달려야 하는디... 꽃샘추위야 코로나 데리고 물러가라~~
교육동기들끼리 넘 재밌겠넴